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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BY 하얀†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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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
The Dark Knight, 2008

기본정보 액션, 범죄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크리스찬 베일(브루스 웨인 / 배트맨),
히스 레저(조커), 아론 에크하트(하비 던트 / 투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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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오전 체육관 아이들과 여름방학 수영 수업을 마치고
보게 되었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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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본 "다크 나이트"

생각외로 재미있었던 영화!
기존의 배트맨 보다는 그나마 괜찮았던 영화가 아니었나 생각한다.
영웅이면서도 영웅소리를 못 듣고 오히려 악당처럼 쫓겨다니는 신세.
하지만 마지막 고든 형사는 그에게 영웅이 아닌 구세주라는 칭호를
붙혀준다.

극중 조커로 나온[헤드 앤드류 레저]는 이영화 촬영을 마치고 죽었다는 소식을
TV로 알게 되었다.
[2008년 1월 22일, 뉴욕 맨해튼 남부에 위치한 자신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인은 약물 과다복용으로 알려져 있다.
진통제, 수면제 등 6개 약물을 우발적으로 과용한 것.]
위 내용은 그의 네이버 바이오 그래피에 나오는 글의 일부분이다.
그의 조커 연기는 영화의 재미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하지 않나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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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3 토
3회 4:50
4층 2관 M열 13번

크리스토퍼 놀란이 연출한 <배트맨 비긴즈>는 제목에서부터 이미 기존의 <배트맨>
시리즈들을 부정하고 넘어서겠다는 야심이 선언된 영화였다.
이 영화는 브루스 웨인이 어떤 아버지(한 도시에 이상세계를 건설하고자 했던
착한 자본가이자 의사이며, 자애로운 가장)를 가졌으며, 왜 하필 박쥐를 이용한
‘배트맨’이 됐는가,(박쥐와 동굴에 대한 공포 규명) 어떻게 불의가 아니라
자본주의의 법과 질서를 수호하게 되었는가, 그의 행동 윤리는 무엇이었는가를
상세하게 규명한다.
그리고 <다크 나이트>에 이르면, 이제 그는 자경단에 불과한 자기 위상의 한계를
넘어, 그것을 정의로운 사명감과 윤리의식을 가진 지방검사에게 위임하고자 하는
것이다.


여기서 밑줄 친 자경단 [自警團] 의 뜻을 해석하면 지역 주민들이 도난이나 화재 따위의
재난에 대비하고 스스로를 지키기 위하여 조직한 민간단체. 라고 한다.


공적 권력이 무력하거나 이완된 곳에 ‘공동체 수호’라는 명분으로 자경단이 조직되는
사례는 역사적으로 드문 일은 아니다. 하지만 근대국가가 성립된 뒤에도 자경주의가
끈질기게 살아남은 곳은 서방에선 미국을 제외하면 찾아보기 어렵다.
이것은 근대국가 성립 이후에 자신의 영토 안에서 민간인들이 앞장서 피투성이의
서부 개척을 완성한 역사적 체험에 기인할 것이다.
야만은 여전히 내부 혹은 아주 가까이에 있고, 공적 권력이 그것으로부터 방어해
줄 수 없을 것이라는 공포가 자경주의(vigilantism)를 낳는다. 물론 서부극은 그
공포를 최초로 그리고 가장 잘 활용한 영화 장르이고 수많은 후예들이 뒤를 이었다.
서부의 멋진 총잡이들, 그리고 슈퍼맨에서 배트맨에 이르는 수많은 슈퍼히어로들은
그런 공포로부터 태어난 자경단 영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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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he Dark Knight (2008) : Why So Serious?

    FROM Mųźёноliс Archives. 2008/09/01 15:29  삭제

    The Joker is in town. 오늘 슬픈 영화를 보았다. 너무나 무섭도록 슬퍼서, 눈물을 참을 수 없는 영화를. 아직도 전율이 내 몸을 떠나지 않는다. 나는 도대체 무엇을 기대하고 스크린 앞에 앉았던 것일까. 액션 블록버스터? 마스크를 쓴 영웅에 대한 고찰? 아니면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마지막을 장식했던 한 인간? 내가 도대체 뭘 기대했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 상관 없다. 왜냐면 그게 무엇이었든, 난 그 모든 것을 뒤엎을 게임을..

  2. [리뷰] 다크 나이트 (The Dark Knight, 2008)

    FROM 스테판's Movie Story 2008/09/26 21:39  삭제

    *영화의 감상에 지장을 줄 스포일러성 내용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혹여나 있어도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팀 버튼의 "배트맨", "배트맨 리턴즈"는 최고의 슈퍼히어로 영화를 꼽을데 꼭 이야기가 되는 영화들입니다. 어린시절의 트라우마와 그로 인한 이중성. 그로 인해 배트맨은 너무도 우울하고 어둡게 표현되며, 그것에 만화적 상상력을 덧붙여내는 것은 팀 버튼의 주특기나 다름없었습니다. 팀 버튼이 그 자신의 다음 작품들에서 조차 뛰어넘지 못한 "배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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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ara 2008/09/05 0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왜 CGV구미 에 눈이 더 갈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