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mbo, 2008
액션
감독 : 실베스터 스탤론
주연 : 실베스터 스탤론(존 람보)
액션의 끝! 그가 온다!
2008-03-01 토
8관 5회 18시 30분
M열 3번
구미 롯데 시네마
DIARY~~~
몇일 전 부터 체육관 아이들과 영화를 보기로 약속을 했었다.
마침 삼일절이라서 휴무를 맞아 대구에서 다시 구미로 향했다.
오늘 함께 영화를 볼 아이들은 현재 2,3,4학년 여공주 세명이다.ㅎㅎ
무엇을 볼까 망설였는데 마침 한국 영화중에 바보라는 영화가 있었다.
관람등급은 12세!
그래서 아이들을 데리고 구미 인동메가라인으로 향했다.
그런데 시간이 바보는 2시 40분이다.
그래서 다른 영화를 둘러보니 그나마 눈에 들어오는게 데스노트L이다.
시간이 1시! 표를 구입하고 바로 들어가면 볼 수 있을 시간.
그런데 관람등급이 15세란다. 그래서 안내 데스크에 관람이 가능하냐고 물었더니 괜찮단다.
그제서야 표 4장을 구입하고 팝콘에 콜라2개까지를 사들고 영화를 보기시작!
나야 이번에 보면 두번째라 내용을 다 알고있지만 아이들은 그러지 못해서 그런지 꽤 집중
하면서 본다. 다 끝나고 물어보니 재미있게 봤단다.ㅎㅎ
그렇게 아이들을 모두 집에 데려다 주고 난 홀로 다시 구미 시내롯데시네마로
향했다. 기다렸던 람보 4를 보기위해...
하루에 영화를 두번 본것도 이번이 첨이지만 묘하게도 영화를 보기위해 극장안에
들어서니 람보 4를 보는 관람객은 이 시간대에 나혼자가 아닌가....
넓은 극장안에서 텅빈 많은 의자들과 함께 홀로 이영화를 보게 되었다.
이렇게 홀로 본게 이 영화가 두번째다.
2년전 아기예수탄생의 비밀이후로~~~
그나마 람보 4는 액션영화라서 혼자라도 쓸쓸함과 허전함 없이 볼 수 있었다.
1시간이라는 공백이 남아서 오늘도 여전히 스팀우유한잔 사들고 롯데시네마 2층 새롭게
꾸며진 휴계소에 앉아서 이산 5권과 우유한잔을 마시며 시간을 보냈다.
악마가 본 람보 4~~~
뜨거운 피를 가진 진짜 액션 히어로를 확인하라!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리얼 캐릭터 람보! 근육질의 탄탄한 몸에 그의 분신
람보나이프, 기관총 등을 무기로 들고 직접 맨몸으로 부딪히는 생생한 액션!
그동안의 액션 영화와는 전혀 다른 정통액션의 쾌감을 만끽하게 될 것이다.
위글은 포스터의 내용의 일부이다.
이 글의 밑줄 내용처럼 그는 정통을 고집하는 배우이자 감독이라고 할까!!
나는 이영화를 먼저 이야기하기전에 록키의 시리즈 마지막인 록키발보아를 먼저 이야기
하고 싶다.
록키발보아 또한 록키시리즈의 완결편이자 그동안 실버스테스탤론 자신을 되돌아보는
하나의 회고록적인 영화였듯이 이 람보 4 또한 그런 의미의 영화가 아닌가 생각한다. 단순
액션영화라는 것을 떠나서...
록키 발보아에서 마지막 그는 수많은 관객을 뒤로 하고 쓸쓸히 퇴장한다.
이 영화 또한 마지막 그는 언덕위에서 쓰려져간 적과 아군들을 그냥 두눈으로
지켜만 보고 있다. 그리고 그는 베낭하나 메고 자신의 고향으로 다시 돌아가면서 이 영화는 끝을 맺는다.
람보 3이후 정말 오랜만에 볼 수 있었던 람보만의 정통 액션 그리고 그의 나이프 또 그의
활쏘는 모습!!
이 영화도 록키 발보아처럼 1,2,3탄을 회상하는 장면이 나온다.
꿈에서 지난 시절을 회상하는 장면이 잠깐 나온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단순하다.
하지만 그 단순한 스토리에 1982년 첨 탄생해서 2008년 람보4까지 오기까지의 과정들이
엿보인듯 한 영화!
1,2,3탄에서는 그의 탄탄한 근육질을 볼 수 있었다면 4에서는 그의 근육이 아닌 살을 볼 수
있다. ㅎㅎ
1,2,3편에서와는 달리 그래서인진 웃통을 벗지 않았다는...ㅋ
그리고 항상 혼자였던 람보 그러나 이번엔 혼자가 아닌 용병도 함께한다.
끝으로 난 이영화를 록키 발보아와 같이 흥행에 촛점을 맞추고 싶지않다.
다만 람보/실버스테스탤론이라는 한 배우의 지나온 세월을 되짚어 보는 하나의 회고록적인 영화로 보고싶을 뿐이다. 아니 그렇게 보았다고도 할 수 있다.
위 장면은 영화 마지막 후반의 한 장면이다.
모든 전쟁이 끝나고 쓰러진 적과 살아남은 아군들을 먼 발취에서 바라보는 람보의 모습이다.
이 장면은 사뭇 록키발보아에서 모든 경기를 끝내고 관객들을 뒤로 하고 돌아서는
록키 발보아의 모습과 흡사했다.
아니 어쩌면 이 모습이 람보의 모습도 록키 발보아의 모습도 아닌 실버스테스탤론 자신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극중 스쿨보이로 나오는 배우.
람보를 위기에서 구해준다. 다른건 몰라도 이배우가 들고 다니는 저격총이 넘 멋지고
부러웠다. 위력또한 엄청 강했다는...
이 저격총에 들어가는 총알이 람보가 마지막에서 쏘던 기관총의 총알과 같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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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By_하얀†앙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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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_ WAF] Rambo (2008) (람보4) *AC3*
FROM 개구쟁이♡WAF 2008/07/16 09:25 삭제Rambo Rambo IV: In the Serpent's Eye 실베스타 스탤론 실베스타 스탤론, 쥴리 벤즈 미라맥스 (주)스튜디오 2.0 미국 93분 액션 2008.02.28 http://www.rambo4.co.kr 태그라인 액션의 끝! 그가 온다! 시놉시스 진정한 액션의 끝! 그가 돌아왔다! 세상과 단절한 채 살아가는 람보(실베스타 스탤론)를 찾아온 선교사들은 무자비한 살상이 자행되는 미얀마(버마)의 냉전 지대로의 안내를 부탁하지만 단호히 거..






악마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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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감상하신 모양이네요?
저는 아직 안봐서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왠지 기대가 됩니다.
록키 발보아 같은 경우 그냥 무덤덤하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재미를 떠나서 기억에 남는 대사 하나는 확실히 건진거 같습니다.
"인생은 얼마나 많이 이겼는냐가 아니라, 얼마나 치열하게 살았느냐이다..."
이 영화를 보는 내내 록키발보아 영화와 뭔가 모르게 흡사하다는 점이 들더군요!
이렇게 또 3월의 한주가 가네요!
챈들러님 좋은 밤 되시고 주말 알차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