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나침반
The Golden Compass, 2007
감독 / 크리스 웨이츠
출연 / 다니엘 크레이그(애스리엘),
니콜 키드먼(마리사 콜터),
에바 그린(세라피나 펙캘라)
교황청은 지난 12월 19일 자체 발행하는 일간지 ‘로세르바토레
로마노’의 사설을 통해 ‘<황금나침반>은 신이 없는 냉혹하고
희망 없는 세계를 고취시킨다’고 비판했다.
또 ‘진정한 관객이라면 이 영화가 오싹함 외에 어떤 감정도 불러
일으키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더해 영화의 원작 소설 <히스 다크 머티어리얼>을 쓴 영국
작가 필립 풀먼에 대해서도 ‘그의 소설엔 상황을 통제하고
사건을 지배하는 능력만 있을 뿐 희망은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이 신을 배제하려 할 때 모든 것은 슬프고 비인간적인
것이 돼버린다’고 지적했다. ‘로세르바토레 로마노’는 바티칸
시티에서는 꽤 영향력 있는 일간지로써, <황금나침반>에 대한
이 같은 로마 교황청의 비난은 지난 2006년 <다빈치 코드>에 대한 비난 이후 가장 통렬한 반응으로 여겨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위 기사는 교황청이 "황금 나침반"을 비난했다는 기사의 일부이다.
이 비판은 교황청 하나만의 비판이라고 생각한다.
신이 존재하고 신의 우월성을 그리는 영화라면 비판 없이 조용한 교황청 하지만 뭔가 신에
대한 반발감이 있는 영화 "다빈치 코드", "멜깁슨 감독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가 그러했다.
굳이 영화를 영화를 받아 들이지 않고 그렇게 비판하는 교황청 자체를 오히려 나는 비판하고
싶다. 이 비판 또한 "다빈치 코드"처럼 하나의 광고성에 지나지 않는 비판이 아닐까하는
의심도 없지 않아 든다.
극중 악역을 맡은 "니콜 키드먼/마리사 콜터"역
황금 나침반을 손에 넣게 위해 "라라"를 위협하는
존재로 나온다.
하지만 후반부 자신이 "라라"의 어머니라고 자칭
한다.
극중 "라라"의 삼촌역으로 나오는 애스리엘 경
/다니엘 크레이그
"인베이젼"이라는 영화를 통해 "니콜 키드만"과
호흡을 맞추었던 다니엘 크레이그.
두 사람이 함께 호흡을 맞추는 영화는 이번이
두번째인 듯 하다.
극중 세라피나 펙캘라역을 맡은 에바그린.
하늘을 나는 종족인 헥스족의 여왕으로 등장하며
"라라"를 지켜준다.
집시족의 족장들과 집시들.
잃어버린 아이들을 찾기 위해 "라라"와 함께
노스플로 여정을 떠나며 그녀를 지켜준다.
중앙에 수염덥수룩한 사진의 남자는 한때 헥스족의
여왕인 세라피나 펙캘라의 연인이었다고 그녀가
라라에게 이야기한다.
다소 실망적인 모험 <황금 나침반> 라는 제목으로 이영화를 있을 건 다 있는데 감동, 스릴,
재미가 없다는 영화라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크리스 웨이츠 감독은 500여 페이지의 소설 속 사건을 나열하기 바쁘고, 작품의
배경, 종족의 생활방식, 캐릭터의 감정 등은 모두 수박 겉핥기 식으로 흘러간다.라는 식의
평을 하고 있다.
-감동, 스릴, 재미, 어떻게 보면 그렇다.
나 또한 지루한면도 없지 않아 있었다.
하지만 짧은 시간에 그 모든 것을 보여주기엔 지루함이 없지 않아 있을 듯 하다는 점에서
위의 내용에 동감하기는 어렵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본다.
하지만 생각보다[반지의 제왕]는 빠른 스토리 전개가 느껴진 것 같다.
이 영화를 8살 짜리 여자 조카와 함께 보았다.
다 끝나고 재미있었니라고 물었더니 "재미 있었단다."
휴일 조카와 함께 "황금 나침반"을 보기위해 평소엔
예매를 하지 않지만 오늘은 이렇게 예매를 하고
영화관을 찾았다.
2007.12.23.일요일
5관 3회 15시 30분
E열 5번 6번
대구 롯데시네마 성서관
나 또한 그렇게 재미없게 보지는 않았던 영화이다.
일단 조카가 그나마 잼나게 봤다니 그걸로 다행이었다.
감동, 스릴, 재미는 좀 뒤떨어졌을지는 몰라도 나름대로 눈요기는 될 만한
영화이었던 것 같다.
내심 2편도 기대해본다.
2편이 나오면 그때도 아마 조카와 함께 보러가야할 듯.
이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우리 2편도 나오면 같이 보러오자"고 약속을 했기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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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영화 보고 싶은데, 시간을 잘 못맞추겠더군요..금주중에 가서 봐야겠습니다.
전 조카하고 봤는데 아이들의 눈으로 보기에는 괜찮았던 영화인듯 했습니다.
인터넷 리뷰에는 평들이 좋지않게 나와 있기는 하지만...
혹시 자녀가 있다면 함께 가서 보면 좋을 듯 합니다. ㅎㅎ
좋은 밤 되십시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아직 영화를 안봤기에 눈으로 확이해봐야 알겠지만..
포스터나 예고편만 보면 청소년들에게 어울릴만한 영화가 아닐까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좋은 감상평 잘읽고 갑니다 ~!
방문 감사합니다.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를 생각하고 보러가면 좀 실망이
갈만한 영화인 듯!!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