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2. 15. 토 6시 10분
5회 4층 1관 M열 13번
구미 CGV
나는 전설이다
I Am Legend, 2007
-SF-
감독 / 프란시스 로렌스
출연 / 윌 스미스[로버트 네빌], 알리스
브라가[안나], 찰리 타핸[에단]
익스트림 블러그(http://extmovie.com/4168)의 글을 보고
보게되었다.
다른 영화를 보러 갔다가 포스터를 보고는 그렇게 끌리지 않았다.
이 영화는 원래 소설이 원작이란다.
그 원작을 영화로 만든 작품이라고 한다.
일단 페허가 된 뉴욕시를 잘 만들어
냈다고 본다.
그래픽이 아닌 실제 중고차와 오래된
간판을 사용하여 페허의 뉴욕을
만들어 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영화에서 좀비 즉 바이러스인해 변종인간이 나오는데
그 변종인간이 "디센트"에 나오는 변종인간가 흡사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디센"의 변종인간도 빛에 약하고 소리에 아주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리고 이 영화에서도 그 변종인간들은 어둠속에서 살아간다.
이 영화에서 "윌스미스[네빌]의 손목시계 알람이 총 3~4번 이상 울린것으로 기억한다.
첨엔 그 손목시계의 알람이 무슨의미인지 몰라 거기에 신경이 집중되었다.
그 해답을 영화 중반부 끝에서야 알게 되었다. 변종인간이 보낸 개와 싸우는 장면에서....
알람의 첫번째의미는 해가 제일 높이 뜨는 시간을 가리키는 것이고 또 한번의 알람은 해가
지는 신호를 알려주는 알람 소리라는 것을 그리고 아침을 알리는 알람소리도 들은 듯.
이 장면에서 시계 알람소리의 의미를
알게 되었다.
극중 변종인간이 보낸 변종개와의 일전을
앞두고 있는 장면.
폐허의 뉴욕이 보기 좋았던 영화.
극중 윌스미스의 잠깐이지만 생 음악을
들어서 좋았던 영화.
윌스미스의 눈물을 볼 수 있는 영화.
오랜만에 보는 인류멸망을 다룬 영화.
변종인간 (좀비)가 나와서 좀 거슬렸던
영화.
같은 좀비 영화를 다루었던 "디센트"
보다는 낮은 공포감과 "인베이젼" 보다는
한층 높은 스토리 전개.
나는 전설이다의 감독
프란시스 로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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